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섬유종합
섬유
고성능섬유 수출 2년 연속 두 자릿수↑
차세대 자동차산업 및 고성능 보호복 수요 창출
기사입력: 2018/08/23 [14:04]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소방복 등 안전보호복에 적용되는 아라미드 섬유

유망 신산업 중 하나인 첨단신소재의 올 상반기 누계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6.7% 증가했다. 세부 품목인 고성능 섬유의 수출액은 1억6천만달러이며, 2년 연속 두 자릿수(39.2%) 증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에 이어 현 추세를 유지한다면 금년에도 최대 실적 경신이 전망된다.  

 

탄소섬유·아라미드 등 고성능섬유는 자동차·토목건축·항공 등 타 산업의 주요 기초소재를 공급하는 기반산업이다. 탄소섬유․프리프레그는 내열․내충격성으로 자동차․토목건축 등 경량재․내열재로, 아라미드섬유는 강력․내열성으로 보호용 장비(장갑․헬멧 등) 및 소방 방호복 등에 각각 활용되고 있다.

 

이 같은 수출 증가는 미국 등 주요시장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 호조, 전기차하이브리드 등 차세대 자동차 산업 및 신재생에너지 시장(탄소섬유프리프레그) 확대 때문이다. 또 안전․환경규제 강화 등으로 고성능 보호복(아라미드 섬유) 등 수요가 창출됐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상반기 누계 수출동향 및 특징’ 보고서에 따르면 탄소섬유 상반기 수출 비중은 전년동기대비 43.6%, 아라미드섬유 43.4%, 프리프레그 13.0% 각각 증가했다. 상반기 수출도 탄소섬유 64.2%, 아라미드섬유 28.9%, 프리프레그 11.7% 각각 증가했다.

 

주요 수출처로는 중국 비중이 20.9%, 미국 20.6%, 일본 18.3% 순이다. 수출 증감률에서는 중국 16.5%, 미국 25.2%, 일본 133.1% 각각 증가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아웃도어는 아재패션 이제는 No
1/8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