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패션·유통
피혁·잡화
MCM, 패션과 음악의 화려한 만남 공개
7일 청담동 하우스 매장서 ‘DAS IST MCM’ 개최
기사입력: 2018/08/05 [10:47]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18 A/W 컬렉션 음악 테마로 새로운 라인업 선보여

 

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7일 서울 청담동 플래그십스토어 ‘MCM 하우스(MCM HAUS)’에서 ‘다스 이스트 MCM(DAS IST MCM)’ 행사를 개최하고 2018 F/W 시즌 컬렉션을 공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번 시즌 컬렉션 테마인 음악으로 공간을 꾸미고 카세트테이프 디자인, 레오파드 무늬, 화려한 색조 등을 활용해 음악 장르별로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역동성을 표현한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인다.

 

독일어로 ‘이것이 MCM이다’는 의미를 가진 이번 행사를 통해 MCM이 1976년 뮌헨의 디스코 시기에서 탄생해 80년대 뉴욕 힙합 문화에 영향을 주는 등 음악이 변화하는 상징적인 순간에 언제나 함께한 브랜드 정신을 부각한다.

 

▲ 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의 음악을 테마로 한 2018 F/W 시즌 컬렉션    © TIN뉴스

 

MCM의 2018 F/W 컬렉션은 MCM과 음악의 유대를 상징하는 MCM 카세트 라인과 락스타들의 강렬한 정신을 닮은 레오파드 프린트 라인, 70년대 디스코 스타일에서 많은 영감을 받은 큐비즘 스웨이드 라인이 특징이다.

 

카세트 라인은 음악과 패션의 접목을 시도한 MCM의 가치를 보여주며 이 시리즈는 카세트, LP 레코드판, 올드스쿨 믹싱보드를 상징하는 이미지들을 모티브로 창조됐다. 부드러운 송치, 크리스탈, 메탈로 장식한 MCM 로고가 특징인 레오파드 시리즈는 개인의 개성과 자신감을 살려주는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글로벌 노마드들이 사랑했던 MCM의 트래블 러기지(luggage)를 상기시키는 베를린 라인 등 새로운 디자인과 프린팅을 적용한 라인업으로 구성돼 관심을 끌고 있다. 1976년부터 계속된 여행에 대한 헤리티지인 베를린 시리즈는 페미닌한 세련미와 모던한 글래머러스함을 함께 보여준다.

 

▲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인 MCM F/W 18 캠페인의 모델로 활약한 테크노 DJ이자 유명 인플루언서인 시타 애블런(Sita Abellan)과 레퍼 겸 프로듀서 리치 더 키드(Rich The Kid)    © TIN뉴스

 

MCM 최고의 여행용 러기지의 미니어처인 스몰 베를린 크로스바디는 부드러운 나파 가죽으로 제작되었으며 이번 시즌의 주요 모티브인 카세트로 장식되어 음악, 그리고 그 크리에이터들과 MCM이 쌓은 유대관계를 기념하고 있다.

 

이외에도 클래식한 바우하우스 타이포그래피를 다채로운 컬러로 표현해, 독일에서 유래한 MCM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 또한, MCM의 새로운 바우하우스 디자인 정신을 보여주는 형태와 기능을 만나볼 수 있다.

 

▲ 크리에이티브 비주얼 디자인 쇼메이커스(SHOWMAKERS) 스튜디오가 나이키와 함께 동대문 두타에서 선보인 2018 Russia Worldcup Launching Show Directing, Space Design     © TIN뉴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MCM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해 온 문화예술체험 캠페인 ‘MCM 쿤스트 프로젝트(MCM KUNST PROJECT)’의 13번째 전시 오프닝도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크리에이티브 비주얼 디자인 쇼메이커스(SHOWMAKERS) 스튜디오와 함께한 것으로, 2018 F/W 시즌 컨셉을 바탕으로 70년대 글램 록(glam rock)의 화려한 스타일을 매치해 장인정신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재해석했다.

 

MCM은 ‘모던 크리에이션 뮌헨(Modern Creation München)’의 약자로 1976년 독일 뮌헨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수백 년 간 이어지고 있는 독일의 디자인 및 장인정신을 집결한 가운데 최신 기술과 참신한 디자인을 적용,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한다.

 

▲ 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의 2018 F/W 시즌 컬렉션 화보    © TIN뉴스

 

‘뉴 스쿨 럭셔리(New School Luxury: 새로운 명품)’를 표방하면서 여행가방, 가방 등 가죽 제품, 의류, 신발, 액세서리, 향수 등 다양한 제품을 직영 매장, 프랜차이즈 파트너십, 백화점을 통해 전 세계에 전략적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MCM은 현재 베를린, 런던, 파리, 뉴욕, 홍콩, 상하이, 베이징, 서울, 도쿄 등 40개국의 500개(2018년 3월 기준) 지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MCM의 2018 F/W 컬렉션은 전국 MCM 홈페이지(http://kr.mcmworldwide.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MCM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CMkr),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mcmworldwid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비이커, SFDF 전년수상자와 콜라보 출시
1/7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