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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레이, ‘양산 보급 전도사’ 된 사연
자사개발 차광 소재로 양산 생산․제공 및 홍보까지
기사입력: 2018/08/01 [17:18]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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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일본 도레이가 사이마타현의 양산 보급개발 사업에 동참하고 나섰다.

도레이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의 패션아이템 전유물로 각인된 양산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더울 날씨에 외출 시 생명을 지켜주는 수단이 될 수 있도록 하자는 사이마타현이 제안을 받아들여 동참하게 됐다.

 

우선 도레이는 단열체감효과와 UV 차단성을 겸비한 자사의 ‘썸머 쉴드®(Summer Shield®)’ 소재를 사용해 접는 우산 70개를 오로라(주)와 생산해 1일 사이마타현에 전달했다.

 

썸머 쉴드®는 차광 단열, 자외선 차폐기능을 가진 라미네이트 폴리에스터 직물이다.

특수 3층 구조는 얼굴에 그림자가 있는 정도의 그늘 효과와 99.99%의 차광율과 99% 이상의 UV 차단율을 자랑한다. 일반적인 양산과 비교해 체감온도가 약 4℃ 차갑게 느껴진다. 2011년 출시 이후 꾸준하게 호평을 얻고 있다.

 

도레이와 사이마타현은 출퇴근이나 업무 중 사용할 수 있도록 남성을 상대로 파라솔의 보급 촉진을 도모하고 동시에 체감조사와 더위 지수 등 데이터 측정을 실시하는 등의 양산 효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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