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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 상반기 매출 775억 돌파
개별 브랜드 동시 성장 및 전년동비 매출 11% 신장
기사입력: 2018/07/06 [10:11]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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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드림 복합매장 전경     © TIN뉴스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주)(대표 임동환)이 2018년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11.1% 늘어난 775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한세드림은 모이몰른, 컬리수, 플레이키즈 프로, 리바이스 키즈 등 한세드림이 운영하고 있는 4개의 브랜드 모두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상반기 실적 호조를 이끌었음을 알렸다.

 

각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모이몰른은 전년 동기 대비 5.54% 신장한 4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디테일을 살린 북유럽 감성 패션을 전개하고 있는 모이몰른은 봄철 페이 멜빵 스커트, 도스 상하 등이 명절에 선물용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매출을 견인했다. 모이몰른은 여름 시즌을 맞아 출시한 린넨 제품, 우주복 등이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어 하반기에도 순항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컬리수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20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컬리수는 다채로운 컬러가 돋보이는 니트 가디건, 바람막이 점퍼 등의 제품과 가성비가 높고 신축성이 우수한 데님 시리즈의 판매 호조를 매출 신장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 기세를 몰아 하반기에는 프렌치 아뜰리에, 리틀 K리그 등 각양각색의 마케팅 활동으로 2018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플레이키즈 프로다. 플레이키즈 프로는 2017년 상반기 대비 매출이 2배 이상(118%) 상승하며 175억원대를 기록했다. 복고 디자인의 빅로고 열풍으로 인해 조던의 점프맨 로고 티셔츠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였으며, 야구 시즌에 맞춰 출시한 베이스볼 라인도 사랑받아 완판을 목전에 두고 있다. 플레이키즈 프로는 마니아층의 뜨거운 지지를 기반으로 2018년 85개의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내 최초 제품 출시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세드림이 2월 새롭게 런칭한 리바이스 키즈는 5개월간 13개의 매장을 개장, 10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정통 진 브랜드 답게 510, 511, 710 등 주요 데님 시리즈의 키즈 제품들이 주목을 받았다. 합리적인 가격에 해외 직수입 제품을 모토로 하는 리바이스 키즈는 하반기에도 질 좋은 제품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시장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세드림 마케팅팀 은수빈 팀장은 “한세드림 브랜드들에 보내주시는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번 상반기 775억원대의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으로서 학부모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2018년 상반기 775억원 돌파를 시작으로 연 목표 매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제품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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