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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남북경협 추진 패션의류업계 대응 포럼
7월 16일 삼성동 소노펠리체 컨벤션 개최
기사입력: 2018/07/05 [16:42]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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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패션의류산업 남북경협추진위원회 (위원장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와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주상호)은 최근 남북․북미 정상회담 추진을 계기로 남북 교역 재개에 대한 패션의류업계의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7월 16일(월)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新남북경협 추진을 위한 패션의류업계 대응 포럼’을 개최한다.

 

패션의류산업 남북경협추진위원회(위원장 최병오)와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주상호, 이하 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남북경협 방향에 대한 패션의류업계의 논의와 의견 수렴을 통해 구체적인 남북패션의류 협력방안 모색을 위하여 마련된다. 

 

이날 포럼에서는 SK경영경제연구소 이영훈 수석연구위원이 ‘북한시장현황과 패션업계 대북진출전략’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서 ㈜컬처마케팅그룹 김묘환 대표를 좌장으로 패널토론이 진행되며, 패널에는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이성로 팀장, 린경영컨설팅 김형덕 대표, 한국패션산업연구원 김창규 연구개발본부장, SUS패션연구소 조익래 소장이 참석한다.  

 

이성로 팀장(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은 실질적인 남북교역 추진절차를, 김형덕 대표(린경영컨설팅)는 개성공단 사례를 토대로 한 북한봉제공장 운영 제언을, 김창규 본부장(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패션의류산업 남북협력방안 제안을, 마지막으로 조익래 소장(SUS패션연구소)은 대북교역에 따른 리스크 관리방안에 대해 각각 토론할 예정이다. 

 

패션의류산업 남북경협추진위원회의 최병오 위원장은 “패션의류업계의 남북경협의 활성화를 위해, 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본 위원회가 앞장서고자 한다”며 의지를 밝혔다.

 

한편 공동주관기관인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주상호 원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향후 패션의류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남북경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예산확보 노력을 병행하여, 빠른 시일 내에 시범사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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