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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브랜드 창립 이래 밀라노 간다”
스포츠 퍼포먼스와 패션 결합 컬렉션 첫 선
기사입력: 2018/06/28 [13:40]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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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라코리아     © TIN뉴스

휠라가 브랜드 창립 이래 처음으로 해외 패션쇼 무대에 선다. 1911년 휠라 브랜드 창립 이래 첫 패션쇼다.

 

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의 브랜드 ‘휠라 글로벌’이 오는 9월 ‘2019 S/S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가한다. 스포츠 퍼포먼스 요소와 패션을 결합한 ‘2019 S/S 글로벌 컬렉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휠라코리아는 최근 펜디, 고샤 루브친스키, 제이슨우, 바하 이스트 등 하이엔드 브랜드 및 유수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스포츠는 물론 패션계 전반에 브랜드 파워를 입증해오고 있다.

 

이러한 협업을 시작으로 9월 밀라노패션위크에 참가해 기존 스포츠패션의 경계를 허물고, 동시에 영역을 확대해 글로벌 스포츠 명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디자이너 안토니노 잉그라시오따, 요셉 그라자엘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해 휠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융합한 디자인으로 구성한 다채로운 아이템을 패션위크에서 선보인다.

 

이번 패션쇼는휠라 탄생의 상징적인 패션 플랫폼인 밀라노 패션위크를 통해 선보이게 되어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고 자평했다.

 

휠라코리아는 패션위크 기간 패션쇼 외에도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밀라노 라 트리엔날레 박물관에서 열리는 휠라 전시회에서는 휠라의 100년 이상의 역사 속 브랜드 유산들을 총망라한 ‘주요 아카이브’를 공개한다.

 

휠라코리아는 이번 패션쇼를 계기로 브랜드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전 세계에 휠라의 비전과 지향점을 공유하고, 새로운 스포츠 패션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도 전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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