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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른 이미지로 옷 만들어드려요”
코오롱FnC, ‘맞춤형 의류제작서비스 시범 사업’
기사입력: 2018/06/28 [09:21]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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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FnC 패션부문과 산업통상자원부가 맞춤형 의류제작서비스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     © TIN뉴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산업통상자원부 디자인혁신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고객 디자인 맞춤 의류 제작 서비스인 “KOLON x Prostyling; Design Your Play’를 시범 운영한다.

 

코오롱FnC는 골프웨어 브랜드 왁(WAAC)의 골프티셔츠와 골프팬츠 아이템을 통해 1차 시범운영을 마무리했으며, 스포츠 브랜드 헤드(HEAD)의 후드집업, 비치 숏팬츠 아이템으로 2차 시범운영을 진행한다.

 

고객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본 시범사업 온라인 몰(http://pro-styling.net/)을 통해 로그인 후, 구매하고 싶은 아이템과 사이즈를 선택한 뒤, 원하는 패턴 이미지, 아트워크(장식 이미지), 텍스트(글자) 등으로 자유롭게 디자인한 후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나의 디자인을 가상으로 확인하고 구매하면 된다. 해당 상품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자동으로 생산 진행되며 약 일주일이면 배송이 진행된다. 이는 무교동 조이코오롱 매장에서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코오롱FnC의 B2B 패션R&D 파트 신희정 부장은 “갈수록 고객들의 취향은 다양해지는 것은 물론 확고해지고 있다. 과거의 생산 프로세스로 미래의 고객을 담아내기란 점점 어려워질 것이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고객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에서는 새로운 생산 프로세스에 대해 재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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