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섬유종합
전시회
2018 섬유패션기업간 수요맞춤형 신소재컬렉션
7월4일 섬유센터 3층서 61개사 참가 및 전시 공간 확충
기사입력: 2018/06/14 [15:19]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상생: For the better future’ 메인 테마

현재 사전등록 마친 바이어 450명 및 이업종 관심 확대

 

▲2017년 수요맞춤형 신소재 컬렉션 현장     © TIN뉴스

▲ 2017년 수요맞춤형 신소재 컬렉션 현장    © TIN뉴스

 

국내 섬유소재기업과 패션기업 간 상생을 도모하는 취지로 2014년 첫 개최 이후 올해 5회째를 맞는 ‘2018 섬유패션기업간 수요 맞춤형 신소재 컬렉션’이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 주최로 7월 4일 오전 10시부터 대치동섬유센터 3층에서 ‘2018 섬유패션기업간 수요 맞춤형 신소재 컬렉션’이 개최된다.

 

특히 오는 9월 개최되는 ‘프리뷰 인 서울 2018’의 사전 전시회격으로 글로벌 소재 동향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글로벌 브랜드 및 패션리테일러들이 요구하는 신소재를 중심으로 국내 소재기업들이 개발한 최신 소재를 한 자리에서 프로모션하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최 첫 해인 2014년 소재기업 39개사, 바이어 134명이 참가한 이후 지난해 소재기업 56개사, 바이어 513명이 참가하며 매년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올해에도 국내 화섬, 면방, 우븐, 니트 분야 선도기업 등 참가기업이 61개로 늘어난 가운데 전시관은 Grand Hall(44개사, Hall 1), Eco Village(16개사, Hall 2) 등 2개로 확대해 참가업체를 위한 전시 공간 확충 및 바이어 상담편의를 강화했다.

 

참조

Grand Hall

▲Synthetic Yarn & Fabric: Nylon, Polyester, Recycled PET 등 합섬원사 및 소재

▲Sensual Look: 감각적인 터치, 화려한 프린트 원단 등

▲Premium Tech: 다기능성 우븐 및 교직물(아웃터, 팬츠용)

▲Active Life: 고신축, 흡습, 방수/발수 등 기능성 액티브원단

▲Vegetal Comfort: 코튼, 재생섬유의 tops, shirts용 원단

 

Eco Village

▲Everyday Wool: 메리노 울, 기능성 울, 다양한 용도의 울원단

▲Botanical Lyocell: 천연펄프추출 모달, 텐셀 등의 재생섬유 및 원단

▲Natural Yarn & Fabric: 오가닉 코튼, 난연코튼, MVS 코튼, 고감성 복합사 및 소재

▲Vegetal Comfort: 코튼, 재생섬유의 tops, shirts용 원단

 

현재 사전등록을 마친 바이어의 수는 450명을 넘겼고, 영원무역, 한솔섬유, 태평양물산, 삼성물산, 코오롱FNC, LF와 같은 수출벤더 및 패션 브랜드 외에도 MGF Sourcing, 컬럼비아스포츠웨어, CJ홈쇼핑, GS홈쇼핑 등 바잉오피스, 글로벌 브랜드, 홈쇼핑 바이어, 그리고 현대차, 삼성전자, 현대H&S 등 자동차, 전자, 가구와 같은 이업종의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 

 

올해 신소재 컬렉션의 메인 테마는 ‘相生 : for the better future’로 자연과 인간의 영원한 상생을 위해 지속가능한 소재(Eco-Friendly Creation)와 기술적 진보로 완성도가 더욱 높아진 감각적인 기능성 소재(Functional & Sensual Creation)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Co-Creation Zone’에서는 의류수출벤더, 국내 패션브랜드 및 글로벌 바이어 39개사의 수요를 기반으로 국내 소재업체와 공동 개발한 시제품을 프로모션하고, 웹사이트 및 모바일 디렉토리를 통해 바이어 대상 사전 마케팅을 강화한다. 

 

특히, GAP, J.CREW, Marks & Spencer 등 글로벌 바이어 수요를 바탕으로 Modal, Refibra 등의 친환경 소재원단과 영원무역, 한솔섬유, 태평양물산와 같은 수출벤더를 겨냥한 20데니어급 경량 기능성 원단, 본딩기술을 응용한 아웃웨어 원단, 쿼터 게이지 이형밀도조직의 기능성 직물, 그리고 블랙야크, 이랜드월드, 슈페리어 등 국내브랜드 수요 맞춤형으로 개발된 퀵드라이, 메모리 와셔직물, 항균소취직물 등의 신소재를 만날 수 있다. 

 

▲ 2017년 글로벌 리테일러 신소재 분석 세미나     ©TIN뉴스

 

아울러, 컬렉션과 연계하여 개최하는 ‘2018 글로벌 리테일러 신소재 분석 세미나’에는 글로벌 브랜드들이 요구하는 신소재 분석정보와 국내 소재기업의 신소재 개발 동향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신소재 세미나에는 블랙야크, 이랜드월드, 렌징 코리아, 울마크 컴퍼니 한국지점 등이 유럽, 미국, 중국 등 글로벌 바이어 및 마켓의 신소재 소싱 트렌드와 지속가능성 추진 동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블랙야크는 ‘독일 ISPO 뮌헨 아웃도어 박람회’ 참가경험 및 친환경 의류브랜드 ‘나우’(nau)의 지속가능성 추진전략을 토대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인간과 환경을 위한 기술의 진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랜드월드는 ‘미쏘’, ‘후아유’, ‘스파오’ 등 이랜드가 보유한 브랜드군의 쿨팩트, 퀵 드라이어스 등 기능성 및 친환경 제품개발 전략을 소개한다. 

 

컬렉션 주최 측인 섬산련 최문창 이사는 “신소재컬렉션은 소재개발 역량을 보유한 선도적인 국내 소재기업과 글로벌 바이어간 사전 매치메이킹을 통해 바이어 신소재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섬유패션 스트림간 기술개발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장이다”라며, “최근 글로벌 수출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환경친화적이고 윤리적인 컨셔스(conscious)패션소재와 액티브 라이프 및 프리미엄 테크소재 등을 통해 한국 섬유패션산업의 글로벌 수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컬렉션 참관과 세미나 참가는 모바일(www.ad-maker.co.kr/Quebjyd) 또는 섬산련 홈페이지(www.kofoti.or.kr)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가 문의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기업지원팀 주성호 차장/추덕천 사원(02-528-4032/37)

 

◆ 글로벌 리테일러 신소재 분석 세미나

일시/장소 : 2018.7.4(수) / 섬유센터 2층 세미나실 

주요내용 : 글로벌 브랜드(리테일러)의 최신 수요 아이템 정보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추진

           전략 등 

▲     © TIN뉴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아웃도어는 아재패션 이제는 No
1/8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