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섬유종합
섬유
도레이, ‘섬유․봉제제품 개발 거점’ 구축
센터 내 인공 기상연구소 ‘테쿠노라마GⅢ’ 설치
기사입력: 2018/06/11 [16:46]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일본 도레이가 시가현의 DOW세터공장 내 섬유․기능재료개발센터에 섬유봉제품 개발 거점인 ‘테쿠노라마 GⅢ’를 설치하고 6월 11일 준공했다.

 

테쿠노라마 GⅢ(940㎡, 2층 규모)는 기존의 인공 기상실 ‘테쿠노라마’의 기능을 확충하고 동시에 개발영역 확장을 위해 신규 평가․분석 장비를 도입하고 내외부와의 연계를 강화, 새로운 개념의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거점으로 삼겠다는 것이 도레이 측의 설명이다.

 

▲ 일본 도레이그룹이 준공을 마친 인공 기상연구소 테쿠노라마 GⅢ 내 독립 제어온도조절실, 인체운동 측정 평가실이 구축되어 있다.     ©TIN뉴스

 

인공 기상 연구소인 테쿠노라마 GⅢ에는 3개의 독립 제어온도 조절실을 설치해 북극, 남극과 같은 극저온 저습 환경이나 게릴라 호우 등 다양한 기상조건을 재현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한여름 야외에서 냉방이 완비 된 객실로 이동하는 장면과 같은 일상생활에서의 급격한 온도 변화를 수반하는 실험도 가능하다.

 

또한 인체운동 측정 평가실에는 근전도 검사와 땀, 모션캡쳐 등을 위한 신규 평가․분석 장비를 도입해 인체 공학적 생리 분석과 스포츠공학적인 동작 분석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평가분석 기술을 심화시켜 새로운 영역의 개발도 가능하다. 여기서 얻어진 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고기능웨어 설계기술과 봉제기술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도레이 그룹은 섬유소재 제품 개발 정보의 관리․발신 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섬유라이브러리와 소재제품 전시실을 정비했으며, 공동 개발 거점이 될 ‘오픈 랩’을 설치해 내외부와의 제휴를 통한 상품의 고도화 및 개발기간의 단축된 사이클화 등을 목표로 내걸었다.

 

한편 섬유․기능재료개발센터는 방직 원사 가공에서 제직 편성, 염색, 봉제까지의 고차 가공 기술 개발의 헤드 쿼터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SJYP 2019 S/S 컬렉션 ‘COLOUR POP’
1/8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