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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대학 最大 규모 졸업패션쇼 연다
5월 15일 오후 4시와 8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90여벌 선보여
기사입력: 2018/04/17 [10:10]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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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  2018년도 동덕여대 졸업패션쇼가 5월 15일 오후 4시와 8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열린다.   ©TIN뉴스

 

4년제 대학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동덕여자대학교 졸업패션쇼가 5월 15일(화) 오후 4시와 8시 2회에 걸쳐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동덕여대 졸업패션쇼는 매년 흥미롭고 트렌디한 주제로 제이에스티나, 메트로시티, TRY 등 유명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대중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이번 졸업패션쇼는 ▲ KOREA ▲ MEN'S CLOTHING ▲ WOMEN'S CLOTHING ▲ TEXTILE ▲ DRESS 다섯개의 파트당 2~3개의 테마별 스테이지로 총 95벌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KOREA 파트는 김혜경 교수의 지도 아래 ‘A new spectrum of Korea’를 키워드로 한국적인 요소를 다양한 관점으로 재해석하고 동서양의 만남으로 한국의 새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  남성복 파트는  ‘새로운 물결이라는 뜻의 누벨바그 혁명’이라는 키워드로 자유로움을 컨셉으로 한다.    © TIN뉴스

 

MEN'S CLOTHING 파트는 한승수 교수의 지도 아래 남성복 파트 기성복 스테이지가 ‘새로운 물결이라는 뜻의 누벨바그 혁명’이라는 키워드로 디자이너 각자의 주제와 다양한 디자인의 자유로움을 컨셉으로 한다. 

 

남성복 파트 아트웨어 스테이지는 영감을 얻은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서의 ‘백일몽; DAY DREAMING’를 키워드로 충족시키지 못한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비현실적인 세계를 상상한다. 

 

WOMEN'S CLOTHING 파트는 곽현주 교수 지도 아래 ‘The broken midnight’ ‘The temptation in evening’ ‘The midday sun’ 키워드로 3개의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TEXTILE 파트는 권성하 교수 지도 아래 스트롱 스테이지에서는 ‘Sensorial Immersion’를 키워드로 인공적인 텍스처와 환각적인 광택으로 색다른 감각의 강하고 미래적인 모던룩을 선보인다.

내추럴 스테이지에서는 ‘Natural Slobbie’를 키워드로 기능성이 절제된 내추럴 컬러와 소재로 가벼운 텍스처의 룩을 선보인다.

 

▲  DRESS 파트는 시대별로 가장 화려했던 여인들을 디자이너 각각의 느낌을 담아 재조명한다.    © TIN뉴스

 

DRESS 파트는 황재복 교수 지도 아래 ‘Women of The Generation’을 키워드로 과거에 박제되어 있던 혹은 잊혀 있었던 그 ‘미(美)’를 역사, 복식, 건축, 소품 등을 통하여 회고, 회상한다. 고전의 각 시대별로 가장 화려했던 시간속의 여인들을 디자이너 각각의 느낌을 담아 재조명한 드레스를 선보인다. 

 

한편, 동덕여대 패션디자인학과는 디자이너 곽현주,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이미정, 드레스 디자이너 황재복, 남성복 디자이너 한승수 등 경험이 많은 교수 및 현직 디자이너의 지도를 특강형태가 아닌 정규수업 진행을 통해 받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커리큘럼 안에서 배움의 자세를 가지며, 다양한 경험을 중시해 실력을 겸비한 실무교육을 통해 차세대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으며, 생각의 폭에 한정을 두지 않고 전진하는 것을 바탕으로 전문 패션인의 자질을 양성시켜 뛰어난 디자인 실력과 솜씨로 국내 대학 패션디자인과 안에서도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패션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패션쇼, 한글날 방송 프로그램 의상 제작 참여, TRY 속옷 디자인 참여 등 다양한 산업체와의 교류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졸업패션쇼와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스쿨처럼 청담동 패션 스트릿에 위치한 동덕여대 패션디자인학과  © TIN뉴스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스쿨처럼 청담동 패션 스트릿에 위치한 유일무이한 디자인대학으로 캠퍼스 안에서 배우는 이론과 실습 외에 캠퍼스 밖에서도 생생하고 가장 현장감 있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강남구 소속 상공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디자인 프로젝트 참여, 기타 강남구의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등 강남구청과의 활발한 교류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창의력과 역량에 중점을 둔 졸업패션쇼는 전문 패션인을 포함한 모든 일반인들에게 패션에 대한 중요성을 고취시키는 자리로 4년간의 배움과 노력의 결과를 정리하고 확인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학생들이 교수 및 학교, 산업체와의 원활한 유대 관계를 가질 수 있는 계기로 매년 졸업패션쇼와 함께 애프터파티를 개최함으로 내외부적인 학교 홍보의 목적을 달성하고 더불어 학교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FCD(졸업준비위원회)를 통해 수습위원을 거친 2, 3, 4학년이 8개의 부서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활동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 진행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방학과 학기 중 매주 1~2회 정기회의를 진행하고 1~2차 피팅, 심사 및 일러스트 전시회 기획을 비롯해 예산 관리, SNS 홍보 계정 및 웹 관리, 모델 업체 및 스폰 업체 컨택, 길거리 퍼포먼스 홍보, 포스터 티켓 디자인 및 홍보영상 제작 등 성공적인 쇼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2018년도 졸업 패션쇼에는 많은 VIP들과 셀러브리티, 디자이너 또 언론, 협회 관계자 등 유명인사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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