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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중소기업, 17개 정책공약 전달
포천섬유원자재 인프라 확충 등 경기북부 현안 반영
기사입력: 2018/03/23 [16:04]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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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경기북부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경기북부지역 기업 과제 17개를 정리한 정책공약을 6.13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각 정당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역별 과제를 핵심과제, 일반과제, 공통과제 등 3개 분야로 나눠 17건을 발굴했다. 일반과제로는 경기섬유원자재 물류 인프라 확충, 산업단지 내 체험·교육시설 입지허용, 경기북부 가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단지 조성, 경기북부 특화산업(섬유·피혁·가구)의 외국인력 고용한도 확대 등 핵심과제 5건을 제기했다. 

 

일반과제로는 남양주시 소상공인 지원조례 제정, 경기북부 비즈니스센터 건립, 경기북부 중소기업 공동물류센터 조성,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개발제한구역 해제기준 완화, 경기북부 청년 허브(디지털팩토리) 운영, 경기북부 지역 특화 융복합 연구개발 지원 등 9건을 꼽았다. 

 

공통과제로는 노후산업단지 정비 및 그린 리모델링, 외국인고용한도 폐지, 외국인 숙련기능인력(E-7-4) 확대 및 신청자격 완화 등을 선정했다. 

 

협의회는 핵심과제와 일반과제는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전달해 선거 공약으로 반영토록 하고, 공통과제는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각 정당에 전달하기로 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모든 과제를 일괄 전달하지 않고 후보와 정당에 나눠 투트랙 전략으로 제공해 채택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라면서 “경기북부지역 기업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제들을 선정한만큼 주요 공약으로 채택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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