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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상하이 춘계 인터텍스타일 국내 84개사 참가
패션소재협회, 60개사 90부스 규모 통합 한국관 운영
기사입력: 2018/03/16 [16:38]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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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프리뷰인 차이나 동시 개최로 폭 넓은 소싱 옵션 제공

 

세계 최대 전시장인 상하이 홍차오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3월 14~16일 3일간 상하이 춘계 인터텍스타일 국제섬유전이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과 이태리 밀라노 우니카, 유럽, 중국, 일본, 대만 등 총 26개국 3,300여업체가 참가했다.

 

전시전문 글로벌 기업 메쎄프랑크푸르트가 주최한 상하이 인터텍스타일은 글로벌 패션소재 바이어들이 ‘텍스월드’, ‘프리미에르 비죵’ 등에서 트렌드와 1차 상담을 한 후 19 S/S 시즌의 최종 계약을 결정하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글로벌 패션소재 최고 기업들이 최신 트렌드의 다양한 의류용 소재를 선보인 가운데 100여개 국가 7만 여명의 바이어들이 전시장을 찾아 패션소재기업과 바이어들에게 가장 규모 있고 영향력 있는 전시회로서의 명성을 이어갔다.

 

 

해외전시회를 통해 국내 패션소재 전문 기업들의 시장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한국관에는 60개사 90부스 규모로 참가한 국내 패션소재 전문 기업들이 교직물, 기능성 소재, 연사물, 친환경 소재, 후가공 소재 등 특화된 소재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올해는 바이어들의 방문 빈도수가 가장 많아 최고의 인기 국가관으로 평가받는 한국관을 통합으로 구성해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참가사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경기도 소재 섬유기업을 지원했으며, (사)한국패션소재협회가 한국관을 운영했다.

 

한국관을 포함해 한국섬유마케팅센터(9), DYETEC연구원(9), 개별참가(6) 등 총 84개사의 한국기업이 자리한 5.2홀에는 밀라노 우니카, Salon Europe, 포르투갈관, 독일관, 일본관, 대만관, 파키스탄관, 인디아관, 아프리카관 등 다양한 국가관들이 함께 형성됐다.

 

 

그밖에 춘계 얀 엑스포, PH 밸류, 프리미엄울존, 데님존 등 다양한 특화존 및 CHIC 의류박람회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서 주관한 프리뷰인 차이나가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국제섬유전과 동일 장소, 같은 기간에 개최되어 보다 폭 넓은 소싱 옵션을 제공했다.

 

특히 한국관 참가 업체가 각기 차별화된 새로운 소재를 광범위하게 선보이면서 각국 바이어들의 발길이 쇄도한 가운데 중국의 패션기업들이 한국산 소재에 대해 열광적인 반응을 보여 각 부스마다 상당 인파가 몰려들면서 많은 상담실적이 이뤄졌다.

 

한국관 참가기업들은 양적 부분에서 중국과의 경쟁이 어려운 반면 중국이 쉽게 따라 오지 못하는 차별화된 틈새시장만 개발하면 중국 내수시장에서 잠재력은 무한하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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