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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공유오피스 ‘넥스트데이’ 오픈
구로디지털단지역 인접 및 입주자 및 방문객 접근성
기사입력: 2018/02/19 [14:11]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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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프한 태평양물산의 공유오피스     © TIN뉴스

19일 공유오피스 넥스트데이(Next they)가 태평양물산(주)(대표 임석원) 빌딩에 오픈했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위치한 넥스트데이는 전용 면적 700평 규모로, 총 3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개인 사무공간과 휴식을 위한 테라스 공간,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이 갖춰져 있다. 1명부터 20명까지 맞춤형 독립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무료 세무․법무 전문가 연결, 입주사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입주 기업 혜택을 제공한다.

 

사무 공간은 1인당 업무 공간이 일반 공유오피스 면적보다 약 20% 넓게 구성되어 중대형 크기의 사무 가구를 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라운지는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카페처럼 편안하고 감각적인 공간으로 디자인했다. 샤워실과 안마실 등의 편의시설과 조식, 무료 출력 서비스, 우편 및 택배 보관 및 발송 등의 서비스도 갖추고 있다. 

 

입주사만을 위한 금융토탈서비스도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구로디지털단지지점과 단독 협약을 맺어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보증서 대출, 사업자용 통장 및 카드 업무, 해외 진출 시 필요한 외국환 및 해외투자, 수출입 업무 등의 금융지원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넥스트데이는 태평양물산 그룹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어 건물 입주사와 똑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건물 내 입점한 10여 개의 식당과 볼링장 등에서 고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15개의 전용 회의실과 중대형 강연장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태평양물산 관계자는 “넥스트데이 입주사는 복잡한 계약, 세무, 법무, 금융 및 유지 관리 걱정 없이 오직 회사의 역량 발휘에만 몰두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이런 혜택을 누리고 경험하여 넥스트데이가 구로디지털단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주 문의는 넥스트데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02-3494-9900)로 하면 된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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