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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침장 TOP 9 브랜드, 파리 간다”
내달 메종&오브제 파리서 한국의 저력 홍보
기사입력: 2017/12/22 [10:34]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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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글로컬 대구침장 특화산업육성사업 TOP 9 브랜드가 메종&오브제 파리에 참가한다.

 

2018 메종&오브제 파리(Maison & Object PARIS)는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열리는 라이프스타일 시장 현황과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전시회로서 전 세계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들이 모여 트렌드의 변화를 가장 빠르고 폭넓게 제안하여 홈데코레이션과 테이블웨어, 가구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소품, 공예품, 홈&패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하고 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2018 메종&오브제 파리’에 “메이드인대구(Made in Daegu)” 침장브랜드 9개사의 전시 참가를 지원한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지원하는 ‘2017 글로컬대구침장특화산업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인 9개사는 대구지역의 대표 침장브랜드로 제품개발 컨설팅 및 마케팅지원을 통해 글로컬 브랜드로 육성 추진 중이다.

 

특히, 대구는 침장산업이 지역대표특화산업으로서의 높은 성장 여건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로, 이미 국내 침장산업의 27.2%가 집중된 침장특화지역이며, 또한 세계적 화섬산지로써 우수하고 저렴한 원단 공급이 가능할 뿐 아니라, 기능성 침구용 원단 R&D에도 최적화된 제반 산업 환경을 보유한 곳이기도 하다.

 

라이프스타일 환경변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족시킬 다양한 제품을 “메이드인대구” 침장브랜드 9개사각 각각의 개성 있는 제품을 이번 파리전시회에서 선보인다.

 

특화된 기능성 침구로 건강한 숙면을 돕는 브랜드로 세탁 후에도 기능이 지속되는 원적외선 제품을 선보이는 까나베나(주), 알러지 케어를 위한 마이크로화이바 원단으로 유명한 송화침장, 집먼지차단 항균 원단의 ㈜마이하우스의 패브릭은 세계인 누구나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이와 더불어 자체 제작원단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널리 인정받는 브랜드를 살펴보면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홈리빙 제품을 보유한 ㈜젠텍스, 올인원 시스템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침장 컬렉션의 ㈜대창무역, 스토리를 가진 일러스트 감성의 기능성 유아용 침장 포그난, 품질·디자인·가격 경쟁력을 내세운 신스를 꼽을 수 있다.

 

이외에도 자체 개발한 다양한 디자인 아이템을 소개하는 라이프스타일숍 ㈜이투컬렉션, 르네상스 시대상을 반영한 유러피언 빈티지 침구로 품격 있는 침실을 완성한 마졸리끄 총 9개사가 참가한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이번 첫 메종&오브제 파리 전시회를 통해 메이드인대구 침장 브랜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침장산업의 메카로써 대구의 도시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참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원호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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