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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텍, 양모 섬유 브랜드 ‘H1-TEX’ 런칭
동 원단 적용한 신발 ‘르무통’ 런칭 및 해외 수출
기사입력: 2017/09/25 [09:5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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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H1-TEX 원단으로 제작한 울 신발 르무통(Le Mouton)

㈜우주텍(대표 허민수)이 양모 섬유 적용 원단 브랜드 ‘에이치원텍스(H1-TEX)’를 공식 런칭한다. 우주텍은 국내 최초로 양모의 특징을 이용한 신발원단 에이치원텍스를 개발해 국내 및 해외 특허를 출원 등록했다. 또한 해당 원단을 사용한 신발인 ‘르무통(Le Mouton)’을 런칭해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에이치원텍스는 숨 쉬는 섬유를 콘셉트로 통기성과 흡습성, 보온성이 뛰어난 양모를 이용해 만든 원단으로 신발에 사용하면 발을 항상 쾌적한 상태로 유지해준다.

 

특히 이 원단을 적용한 르무통은 울 원단으로 마치 신발을 신지 않은 것처럼 만들어 양말을 신지 않아도 편안하고 쾌적하면서, 또한 모카신 공법으로 맨발에도 상처를 나지 않게 도와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갑피의 형태가 여러 사람의 발모양에 맞게끔 플렉시블하게 움직여주어서 몸에 딱 맞는 옷을 입는 느낌을 준다. 무게 또한 일반 스니커즈 대비 50% 수준에 가깝다.

 

르무통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HIT500’에도 선정된바 있다.

HIT500사업은 2010년부터 매년 시장에 새롭게 출시되거나 출시를 준비 중인 중소기업 유망제품을 발굴해 온라인 홍보나 오프라인 매장 입점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우주텍은 현재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신발에 에이치원텍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우주텍은 에이치원텍스(H1-TEX)를 기반으로 기능성 신발 원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원단 영업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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