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염색/염료
계면활성제
영진산업, 베트남 중남부 시장 개척
작년 11월 영진비나 및 제조공장 본격 가동
기사입력: 2017/07/10 [16:18]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 2016년 11월 12일 영진산업(주)의 베트남 법인인 ‘영진비나’ 준공식이 열렸다.     © TIN뉴스


국내 수성접착제 및 섬유용 계면활성제 전문 업체 영진산업(주)(대표 이미자)이 베트남 섬유시장 개척에 나섰다. 영진산업은 지난해 4월 기공해 11월 12일 베트남 현지법인인 ‘영진비나(Youngjin Vina)’ 및 제조공장 설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영진비나는 팬코가 운영 중인 베트남 중남부 지역의 꽝남성 땀탕공단 내에 입주했다. 약 7000평 부지에 공장(3동), 사무실(1동), 기숙사 등을 갖추었다. 현재 이미자 대표의 장남과 본사 상무이사가 총괄을 맡아 베트남 시장 개척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영진산업은 그동안 해외 시장 진출을 염두하고 수차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현지 시장조사를 진행했으나, 시장성을 문제로 진출을 보류하던 중이었다. 그러다 베트남 진출에 성공한 국내 업체의 권유와 시장성을 재검토 후 최종 진출을 결정하게됐다.

이로써 국내 본사인 영진산업과 영진비나는 물류비용 절감과 기업에 적합한 맞춤형 약제를 적기에 납품이 가능하기에 해외시장 첫 진출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미자 대표는 “베트남 중남부 지역에 대한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해 국내외 계면활성제의 공급을 확충하고 매출 증대에 정열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남상덕 기자 tinnews@tinen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마코(macaw)’ 가을 신상품 50%~ 세일
1/7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