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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여는 윤선달의 행복한 하루
월요일 아침을 여는 윤선달의 행복한 하루 571호
2016년 2월 15일
기사입력: 2016/02/26 [16:56]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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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 뉴스

‘개판 오분전’이란 말의 유래

 

개판 오분전이라는 말 많이들 사용하지요 하지만 이말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개(犬)와는 전혀 무관한 다른 것에서 유래 되었다. 그 유래는 조금 가슴 아픈 이야기가 숨어 있다. 6.25 전쟁 당시 많은 피난민들이 낙동강 아래로 피난하여 모든 피난민들이 부산으로 모여 들었을 때이다.

 

정확하진 않지만 지금의 부산 국제시장이 피난민들의 집결소가 되었다. 그 당시 피난 온 사람들을 위해 밥을 배급하는 일이 있었다. 그리고 밥을 준비하고 다 되어 가는 밥솥 뚜껑을 열기 5분 전에 ‘개판 오분전(開版 五分前)’이라고 외쳤던 것이다.

 

그러면 배고파 굶주린 피난민들은 밥을 배급받아 먹기 위해 몰려들면서 아수라장이 되었다. 이처럼 개판오분전이란 밥솥뚜껑을 열기 5분전을 표현하는 말이다. 우리가 흔히 욕과 비슷하게 사용하는 비속어이지만 원래의 뜻은 우리 부모님들의 아픈 사연을 담고 있다.

 

여러분들은 아이들에게 어떤 우유를 먹이세요.

 

아이가 태어나면 아인슈타인 우유를 먹여요. 천재 되라고.
유치원에 들어가면 파스퇴르 우유를 먹여요. 민사고 들어가라고.
초등학생이 되면 서울대에 들어가라고 서울우유를 먹이고
중학생이 되면 SKY에 들어가라고 연세우유를
고등학생이 되면 2호선이라도 타라고 건국우유를 먹이고
2학년이 되면 인 서울 하라고 삼육우유로 바꾸고
3학년이 되면 지방대학이라도 가라고 저지방우유를 먹이는데,
시험 때가 임박하면 ‘그저 매! 일 씩씩하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는  바람으로 매일우유를 먹인다지요.

오늘의 건배사

 

2016년은


병…도없고 탈도없고  
신…바람나는 
년…도로 기억되도록
원…하는대로 
숭…늉처럼 시원하게 
이…일 저 일 모든 일이 잘 풀리시는
해…되시길 기원합니다

 

미사일


미…치도록 
일…도하고 
사…랑하자
미…래를 위해
사…랑을 위해 
일…을 위하여 ‘미사일’ 하면 다같이 ‘발사’

 

공무원도 많이 바뀌어 ‘무한도전’에 도전한다


무…조건 도와주고 
한…없이 도와주고 
도…와달라고 하기 전에 도와주고 
전…화 걸기 전에 도와주자

 

나는 너를, 너는 나를


서로 아…끼고 사…랑하자는 의미로
‘나는’ 하면 ‘너를’ ‘너는’ 하면 ‘나를’
다같이 ‘아싸’

 

빠삐용은 모든 것을 잊자는 의미에서


‘빠…지지말고 삐…지지말고
용…서하고 나가자’는 온건파가 있지만
‘빠…지거나 삐…지거나 따지면
용…서하지 않는다’는 강경파도 있다.

 

세월이 참 빠르다고 하지요. 쏜 살같이

 

20대는 시속 20키로 / 30대는 시속 30키로 / 40대는 시속 40키로
50대부터는 배판이라고 한다지요 50대는 100키로 / 60대는 120키로

나이를 얘기할 때 흔히 4학년 1반, 5학년 3반, 6학년 3반 등을 쓰지요.


그럼, 70대부터는 어떻게 부를까요? 그냥 7학년???
그래서 지하철 노선으로 부르는 것이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건물 층수보다도...
6호선 3번출구, 7호선 4번출구, 8호선 5번 출구

 

그런데, 야구광은 회와 초, 말로 나눈다! 고 하네요. 6회 초, 7회 말…
이렇게 외치면 어떨까요?
야구는 9회 말 투아웃부터…
인생도 9회 말 투아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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